서울 관악구 신림동과 구로구 고척동 등 소규모 주택 정비 사업 구역에 주택 3천여 세대가 공급됩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림동과 고척동 모아타운 관리 계획안이 통합심의를 각각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, 신림동에는 29층짜리 건물 4개 동을 지어 2029년까지 486세대를 공급하고, 고척동 일대에는 모두 2천 672세대가 들어설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㎡ 이내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의 소규모 정비 모델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정윤 (jyc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92714323681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